페이스북 의 CEO인 마크 주크버그 의 의회 청문회는 미국내에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동안 8천 7백만 페이스북 유저 정보를 영국의 데이터 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에 도용돼 2016년 미국 대선에 활용된 것에 대한 의회 청문회에 관한 내용입니다. 개인 정보의 유출은 소셜 미디어의 활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사건입니다. 이에 현재 페이스북에 관한 자료를 살펴 보겠습니다.  

2018년 일월달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성인의 68%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2015년 54%에서 2016년에 68%로 올라온 이후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미국성인의 73%은 유투브 를 사용하고 있고, 인스타그램은 35%, 핀터레스트는 29%, 스냅챗 은 27%, 링크드인 은 25%, 트위터는 24%, 왓츠앱 은 2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플렛폼에 비해 페이스북은 모든 계층에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성의 74%가 이용하고 있으며 남성의 62%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외나 시골 지역에 비해 도시 지역 이용가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대학 이상의 학력의 소유자가 선호하면 18세에서 29세의 81%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되는 사용자는 41%입니다. 하지만 빠르게 노령층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74%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적어도 하루에 한번 페이스북을 방문하고있습니다. 스냅챗 은 63%, 인스타그램은 60%, 트위터는 46%, 유투브 는 46%의 사용자가 적어도 하루에 한번 방문을 합니다.

미국 성인의 45%가 페이스북을 통해서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이는 18%의 유투브, 트위터는 11%, 인스타 그램은 7%등  대부분의 다른 플랫폼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 얻은 정보에 대해 5%만 대단히 신뢰한다고 답변 하였으며 33%는 부분적으로 신뢰한다고 답하였습니다.  이는 로컬 언론 기관에서 얻은 정보에 대한 신뢰도 85%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친구나 가족은 76%, 전국 뉴스 기관은 72%의 신뢰도를 보입니다.

개인 정보 유출 파문으로 페이스북 이탈 현상이 증가하는 가운데 호주 카톨릭 대학과 퀸즈랜드 공동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 ‘휴식기’ 즉 Facebook Vacation 을 가진 사람들이 스트레스 수치가 감소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끊고 난 후 사회적 단절, 친구 관계 소원함등 삶의 만족도와 웰빙 수준은 낮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소셜 미디어의 사용은 좋은 점과 나쁜점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 하면서 소셜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반면 개인 정보의 유출등의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온라인 비즈니스 에서도 소셜미디어는 매우 중요한 플랫폼입니다. 적절하게 이용하여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반면에 부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소셜 미디어의 올바른 사용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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