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텍의 패트릭 우 대표가 YTN Radio 5분 칼럼 “온라인 비즈니스, 이것이 핵심이다!” 프로를 진행합니다. 방송 시간은 매 주 화요일 오전 5시, 오후 4시, 토요일 오전 8시, 일요일 오전 10시 입니다.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 2018 온라인 소매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의 역할이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온라인 판매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은 현재 온라인 판매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면 향후 2020년까지 아마존은 향후 온라인 마켓의 50%까지  점유해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온라인 검색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갖고 있습니다. 전세계 검색 엔진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구글은 특히 미국내 제품 조사때 제일 먼저 이용되는 사이트입니다. 또한 디지탈 광고 시장의 60% 이상을 구글과 페이스북이 나눠갖고 있습니다. 구글이 40%, 페이스북이 19.7%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검색 부문에서 소비자들이 주로 스마트폰을 통해 제품의 모든 정보를 확인하려 하기 때문에 구글의 지배력은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이 미국 모바일 광고 시장의 거의 1/3를 그리고 페이스북은 ¼ 정도 차지 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무엇인가 알고 싶을떄마다 96%의 사람들이 그 관련 내용을 자세히 찾아보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든다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도 대세가 될 것입니다. 언제 어떻게 소비자 구매가 이뤄지는지에 대한 정보가 빅데이타를 기반으로 쉽게 파악되며, 이러한 데이터 분석은 모바일 기기에서 제공하는 많은 정보들, 예를 들어 위치정보와 사용자의 소비성향등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뤄집니다. 소셜미디어, 모바일, 이커머스, 가게, 브랜드, 지역별 데모그라픽, 날씨, 위치정보등의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전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개인화된 소비성향을 분석해 내고 있습니다. 지능적으로 고객 니즈에 맞춤화한 컨텐츠는 소비자의 구매 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즉 61%의 고객들이 맞춤형 및 개인화된 컨텐츠를 만드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습니다.

2018년에는 전통적인 소매 가게들이 더 줄어들거나 역할이 바뀔것입니다. 전통적인 소매 가게들은 가게 사이즈가 매출과 직결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가게 사이즈를 줄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게를 연결하는, O2O 형태의 사업을 지향하는 추세입니다. 오프라인 가게는, 브랜드 홍보나 인지도를 위해,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작은 풋프린트 스토어를 열어, 제품에 대한 손님들의 피드백을 받는 용도로 사용되며, 제품구매와 고객관리는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오프라인 가게들은 쇼윈도우 역할을 하고, 제품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게 방식으로 베스트바이, 월마트, 타겟 등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을 연결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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